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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63

[인도네시아 발리] 2일: 식사 @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 여행일 : 2013년 2월 25일 기준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 (AYANA Resort and Spa Bali)에 머무는 동안에는 밖에 안나가고 리조트 안에서 식사를 다 해결했다. 아침은 Damar Terrace 에서 조식 부페, 점심은 이탈리아 음식점 Sami-Sami Authentic Italian Restaurant 에서 피자, 스파게티, 저녁은 바다 바로 옆에 있는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Kisik Bar and Grill 에서 바다가제 등 해산물 요리를 먹었다. 이런 느낌? (출처:구글지도) Damar Terrace 에서 조식 부페.식당 옆에 원숭이가 보인다. 점심은 이탈리아 음식점 Sami-Sami Authentic Italian Restaurant 저녁은 바다 바로 옆에 있는 해산물 요리.. 2019. 3. 18.
[인도네시아 발리] 1일: Rock Bar, Ocean Beach Pool @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 여행일 : 2003년 2월 24일 저녁에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 (AYANA Resort and Spa Bali)에 도착하여, 식사를 했다. Damar Terrace 로 가서 그냥 주는 거 먹었다. 객실 번호 이야기 하면 그냥 준다. 리조트 예약할 때 식사 포함이었는지, 나중에 나올 때 따로 계산을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저녁 식사를 마치고 리조트를 둘러봤다. 약간 쌀쌀했는데, 밤수영하는 사람들도 있다. 조명의 활약으로 수영장이 너무 이뻣다. 장거리 비행으로 피곤해서 패스~ 절벽아래 바위 위에 있는 락바 (Rock Bar)에 가서 바다를 바라보며, 시끄러운 음악을 들으며, 술 한잔 했다. 계단으로 가도되고, 곤돌라(?)를 타고 내려가도 된다. 락바는 분위기가 좋다고 해야할지 정신없다고 해야할지.. 2019. 2. 28.
[인도네시아 발리] 1일: 발리 도착.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 (AYANA Resort and Spa Bali) 여행일 : 2003년 2월 24일 신혼여행으로 간 발리. 첫 숙소는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 (AYANA Resort and Spa Bali) 였다.인천에서 아침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서, 발리 응우라라이 공항(Bandar Udara Internasional Ngurah Rai)에 도착하여, 픽업 온 차에 타고 숙소로 갔다. 짐을 풀고 2박3일간 아야나 리조트에서만 놀았다. 비행기 창밖으로 해가 뜨고 있다. 픽업 차량을 타고 숙소로 이동. Welcome Drink. 리조트의 객실은 이렇게 생겼다. 동남아시아에서 흔하게 만나는 도마뱀. 날이 밝았다. 2019. 2. 28.
[일본 대마도 자전거 여행] 3일 - 히타카츠 항 → 부산 여행일 : 2009년 11월 8일 마지막 셋째날에는 섬 북쪽에 있는 한국전망대에 갔다가 히타카쓰항으로 와서 주변 구경을 하다가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대충 20km정도 된다고 했다. 2일간에 180km를 달리고 겁 먹은 상태라 한국전망대에 가지 않고 이타카쓰항 주변을 혼자 돌아다니며 사진 찍고 놀았다. 그래서 이날 사진이 제일 많다. 미우다 해수욕장 풍경. 일본 쪽 바다. 혼자 다니니 여유롭다. 사진도 찍고 바다도 한참 쳐다보고... 누군가의 무덤인가 보다. 아마 일본은 우리보다 훨씬 오래 전에 무덤으로 인한 폐해를 줄이려고 납골당을 만들었을 거다. 원래 일본 문화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무덤히 산하를 뒤덥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둠제다. 집 가까운 곳에 이런 가족 납골당을 만들고 모셔두는 게 좋겠.. 2019.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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