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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2

프랭클린 플래너를 추천합니다. 프랭클린 플래너 라는걸 대학에 갖 입학했을 때 지하철 광고를 보고 알았습니다. 전세계 2,400만명의 인생을 바꾼 플래너라고 광고를 하더군요. 그래서 알게됐는데 막상 가격을 보니 학생신분으로 용돈 타 쓰는 입장에서 사기엔 좀 무리가 있더라구요. 정말 맘에 들었더라면, 정말 강추하는 사람이 있었더라면 무리해서라도 샀겠지만 그러지 않았으니까 그냥 지나쳤죠. 그렇게 잊고 지내다가 10년이 지나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플래너를 사용하는 상사가 있어서 아는 척을 해줬더니 막 신나하면서 장점에 대해서 설명을 하더니 술김에 하나 사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얻어서 그런지 처음엔 멋도 모르고 썼죠. 그러다 회사 사이버 강의에 "소중한 것 먼저하기"라는 강의가 있는 걸 알게되서 듣게되고 관련 서적을 책을 사서 .. 2009. 6. 14.
글로 쓴 구체적인 비전 1. 한겨레 신문 기사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9196.html 미국 블라토닉 연구소의 연구결과다. 이 연구소는 지난 1972년 예일대학 경영학석사과정 졸업생 200명을 대상으로 목표관리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이 가운데 84%의 학생은 목표가 아예 없었고, 13%의 경우 목표는 있으나 기록하지 않았고, 오직 3%의 학생만이 자신의 목표를 글로 써서 관리하고 있었다. 20년이 지난 1992년 다시 그들의 자산을 조사했을 때 13%의 자산이 84%의 2배나 됐고, 3%의 자산은 13%의 10배에 달했다고 한다. 2. 인터넷 서핑으로 찾은 글 http://hopeman.kr/3 1979년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들에게 '명확한 장래 목표를.. 2009.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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