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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는 남자/2011년42

'11-55 책 읽기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 TITLE : 책 읽기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 AUTHOR : 프랑수아즈 부셰 지음, 백수린 옮김 COMPANY : 파란자전거 PERIOD : 2011.12.16 ~ 2011.12.16 책을 읽어야 하는 얼토당토 않은 이유들 몇을 보고 궁금해서 샀다. (한겨레 추천) (출처 : 알라딘) 이런식이다... 2012. 6. 22.
'11-54 달려라 정봉주 TITLE : 달려라 정봉주 AUTHOR : 정봉주 COMPANY : 황의 서재 PERIOD : 2011.12.12 ~ 2011.12.18 지금은 옥중에 있는 정봉주의 책. 나꼼수에서 들어 아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그의 성격 참으로 마음에 든다. 어떤 의미론 그는 대단한 사람임엔 틀림없다. 대선 후보로는 어떨까... 그건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다. 하지만 나꼼수 흥행의 주축이었던 건 확실하다! 2012. 6. 22.
'11-52 사계절 전라도 TITLE : 사계절 전라도 AUTHOR : 최상희 COMPANY : 북노마드 PERIOD : 2011.11.29 ~ 2011.12.06 너무도 개인적인 가족 여행 일기라는 느낌. 별로 재미는 없었다. 전라도 여행지에 관한 정보들은 나름 유익하다. 2012. 6. 22.
'11-51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TITLE :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AUTHOR : 김병만 COMPANY : 실크로드 PERIOD : 2011.11.22 ~ 2011.11.25 이건 그냥 연애인책. 인지도를 이용해 돈벌려는 것으로 느껴져서 연애인이 쓴 책은 거의 안 읽는다. 그러다 다른 사람의 추천이나 언론의 평가를 보고 어느정도 검증(?)이 되고 관심이 생기면 읽곤한다. 굳이 내가 검증할 필요는 없는거니까~ ㅎ 이 책은... 독서모임 선정도서라 샀는데 역시 별로였다. 책은 반말로 서술하다가, 높임말로 서술하기도 한다. 출판사에서 교정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냥 나뒀다. 하도 대필 사건이 많이 일어나서 대필이 아니라고 느끼게 하려는 마케팅일까?? 김병만은 좋아한다. 그의 개그 참 좋다. 책을 읽고 알게된 그의 삶도 드라마였다.. 201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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