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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4

'11-15 여행의 기술 TITLE : 여행의 기술 AUTHOR :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COMPANY : 이레 PERIOD : 2011.03.19 ~ 2011.03.28 두번 째 읽는 여행의 기술. 알랭 드 보통 참 대단한 사람이다. 방대한 독서 편력에 이를 잘 조합하는 능력 그리고 추가되는 자신의 생각... 그리고 재미있다. 내년에 또 읽어야지~ 2011. 6. 12.
'10-43 끌림 TITLE : 끌림 AUTHOR : 이병률 COMAPNY : 달 PEIROD : 2010.08.15 ~ 2010.09.02 사랑은 그런 의미에서 기차다. 함께 타지 않으면 같은 풍경을 나란히 볼 수 없는 것. 나란히 표를 끊지 않으면 따로 앉을 수밖에 없는 것. 서로 마음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같은 역에 내릴 수도 없는 것. 그 후로 영원히 영영 어긋나고 마는 것. - 이야기. 열아홉 사랑해라 中 한국판 우울한 "LOVE & FREE"...? 2010. 8. 30.
'10-40 희망을 여행하라 TITLE : 희망을 여행하라 AUTHOR : 이매진피스, 임영신, 이혜영 COMPANY : 소나무 PERIOD : 2010.07.25 ~ 2010.08.03 만약 우리가 여행을 하며 쓰는 돈이 100만원 이라면, 40만원은 비행기에, 20만원은 여행사에, 20만원은 호텔에서 먹고 마시고 쓰는 수입품을 들여오기 위해 다시 1세계로 흘러 들어 온다고 한다. 선진국 국민들이 후진국을 여행해도 대부분의 돈은 다시 선진국으로 돌아오고 현지에 남는돈은 1~2%뿐이라고 한다.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호텔을 위해 집에서 쫒겨나고 삶의 터전을 빼앗긴 사람들이 있다면... 수영장에 물을 채우기 위해 식수가 부족한 지역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우리가 신기한 경험을 하기위해 자연이 파괴되고 동물이 학대받.. 2010. 8. 30.
'10-14 바람 구두를 신다 TITLE : 바람 구두를 신다 AUTHOR : 한가옥 COMPANY : 이른 아침 PERIOD : 2010.03.13 ~ 2010.03.14 책 날개에 나온 지은이 소개다. "성공회대학교 중어중국학과를 졸업하고 인터넷 신문사의 기자로 일하다 현재 콜롬비아에서 투어디렉터로 활동중이다. 3년 동안 25개국 상당을 다녀온 여행 마니아로 현재 여행 블로그 http://mephisto9.tistory.com 을 운영하고 있다."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여행책...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 그리스, 터키 를 여행한 이야기가 나온다. "365 아라비안데이즈" 라고 표지에 적혀있지만... 아라비안이라고 해도 무방한 국가들인가 싶었다. 그냥 "지중해 안쪽 주변 국가들" 이라고 해야하는게 더 맞을 것 같은데..... 2010.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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