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허드슨] 수제버거, 플립 사이드 (Flip Side, Hudson, Ohio)
여행일 : 2017년 12월 4일 플립 사이드 (FLIP SIDE). 우선 가볍게 수제 버거로 시작했다. 허드슨(Hudson)의 관청소제지 같은 곳이다. 작은 도시인데 건물들이 이쁘고 튼실해 보인다. 경제 수준이 다르긴 한가보다. 우리나라 읍, 면 소제지 같은 규모인데 건물이나, 먹는 음식은 다르다. 가장 기본 Flipside Burger (10.29 USD). 가격도 미국 물가에 비하면 싼 느낌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수제 버거 먹으려면 저 가격은 줘야하니까... 100% Grass-fed burger라고 한다. 광우병 때문에 미국에서도 소에게 풀만 먹였는지, 육류사료를 먹였는지가 이슈라고 한다. 풀은 칼로리가 낮아서 풀만 먹어서는 빨리 안자라니까, 사료에 육류(소, 돼지, 닭 등의 내장이나, 못파는 고..
2018.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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