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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 2011년 12월 8~11일
대만 타이베이를 돌아다니면서 발견한 건물의 특징. 인도가 건물 아래에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지만, 많은 경우 이러했다. 전체적으로 이렇다면 건축법이 이렇겠지?
당장 떠오르는 장점은 비가와도 보행자가 비를 맞지 않는다. 한여름 땡볕을 피할 수 있다. 그리고 건물주는 인도 위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이 엄청나게 넓어진다. 비가 많이 오고 더운 날씨를 고려한 건축 문화일까? 건물주들의 입김이 발휘된 자본의 승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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