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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3년 인도네시아 (발리)14

[인도네시아 발리] 3일: 발리 버드 파크 (Bali Bird Park) 여행일 : 2013년 2월 26일 기준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 (AYANA Resort and Spa Bali)에서 마지막 아침을 Damar Terrace 에서 먹고, 리조트 산책 좀 하고 다음 여행지로 출발했다.여행사에서 연결해 준 가이드가 리조트로 픽업을 왔다. 가이드의 아버지가 운전을 하고 젊은 남자 가이드가 유창한 한국말로 안내해 줬다. 몽키 포레스트(Sacred Monkey Forest Sanctuary)로 출발했다. 가는 도중에 발리 버트 파크(Bali Bird Park)에 들러서 구경하고, 바로 옆 식당(Bali Starling Restaurant)에서 점심을 먹었다. 새공원은 여행사 상품에 들어있어서 오긴했는데, 딱히 오고싶은 곳은 아니었다. 점심은 동남아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치킨.. 2019. 3. 18.
[인도네시아 발리] 3일: 최후의 조식 @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 여행일 : 2013년 2월 26일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 (AYANA Resort and Spa Bali)에서 마지막 아침을 Damar Terrace 에서 먹고, 리조트 산책 좀 하고 다음 여행지로 출발했다. 2019. 3. 18.
[인도네시아 발리] 2일: 수영 @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 여행일 : 2013년 2월 25일 야외 수영장이 두군데 있었다. 리조트의 바다쪽 가운데 있는 큰 수영장과 바다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수영장(Ocean Beach Pool). 큰 수영장은 커서 아무때나 느긋하게 가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작은 수영장(Ocean Beach Pool)은 사람이 붐비지 않을 때 가서 자리를 잘 잡아야 한다. 큰 수영장. 여기도 멋지다. 밤에 조명도 이쁘다. 락 바 (Rock Bar)로 내려가는 운송수단(뭐라고 불러야 하나... 곤돌라? 기차? 흠...) 락 바는 낮에는 장사를 안하나보다. 락 바 쪽 절벽으로 내려가면 작은 수영장이 나온다. 느긋하게 누워 여유를 즐겼다. 이런 식의 예쁜 수영장이다. 큰 수영장. 한가롭다. 2019. 3. 18.
[인도네시아 발리] 2일: 식사 @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 여행일 : 2013년 2월 25일 기준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 (AYANA Resort and Spa Bali)에 머무는 동안에는 밖에 안나가고 리조트 안에서 식사를 다 해결했다. 아침은 Damar Terrace 에서 조식 부페, 점심은 이탈리아 음식점 Sami-Sami Authentic Italian Restaurant 에서 피자, 스파게티, 저녁은 바다 바로 옆에 있는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Kisik Bar and Grill 에서 바다가제 등 해산물 요리를 먹었다. 이런 느낌? (출처:구글지도) Damar Terrace 에서 조식 부페.식당 옆에 원숭이가 보인다. 점심은 이탈리아 음식점 Sami-Sami Authentic Italian Restaurant 저녁은 바다 바로 옆에 있는 해산물 요리.. 2019.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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