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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끌림
AUTHOR : 이병률
COMAPNY : 달
PEIROD : 2010.08.15 ~ 2010.09.02
사랑은 그런 의미에서 기차다.
함께 타지 않으면 같은 풍경을 나란히 볼 수 없는 것.
나란히 표를 끊지 않으면 따로 앉을 수밖에 없는 것.
서로 마음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같은 역에 내릴 수도 없는 것.
그 후로 영원히 영영 어긋나고 마는 것.
- 이야기. 열아홉 사랑해라 中
한국판 우울한 "LOVE &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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