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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얼큰~한게 먹고 싶어서 찾아간 육개장 가게.
그릇이 겁나크다. (크기 비교하려고 사진을 찍었는데 느낌이 별로 오지 않는다.)
당연히 양도 많다.
맛도 물론 훌륭하다.
얼큰~~~~하게 한 그릇 먹고나니 감기기운이 뚝~ 했으면 좋으련만...
늙었는지 이젠 더 이상 그렇게 되진 않는다.
친절하게 지도도 올려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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