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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 2018년 5월 28일 기준
센토사 멀라이언(Sentosa Merlion)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리조트 월드 센토사(Resorts World Sentosa)가 나온다. 세련되고 깨끗한 식당이 상점들이 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이 곳에 있다. 여행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어 그냥 둘러 보기만 했다.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딱히 땡기는게 없어서 맥도날드로 갔다.
센토사 멀라이언(aka 아빠 멀라이언)
아래로 내려가는 길에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만났다. (The Thinker - Auguste Rodin). 진짠가???
에스컬레이터는 있는데 엘리베이터는 잘 없다.
삐가번쩍한 식당들이 즐비하다.
멀리 보이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다음을 기약하며... 다음이 올라나???
사탕가게 앞 사탕나무.
뭐 먹을지 고르기 힘들다. 선택장애자들... 그래서 그냥 맥도날드로 갔는데, 여기도 메뉴가 많다. ㅜㅜ
한국도 최근엔 자동 주문이 많아 졌는데, 여긴 자동 주문하는 사람을 못봤다. 점원이 주문을 받으니 모두 점원에게로 간다.
햄버거 맛은 다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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