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프랭클린 플래너10 글로 쓴 구체적인 비전 1. 한겨레 신문 기사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9196.html 미국 블라토닉 연구소의 연구결과다. 이 연구소는 지난 1972년 예일대학 경영학석사과정 졸업생 200명을 대상으로 목표관리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이 가운데 84%의 학생은 목표가 아예 없었고, 13%의 경우 목표는 있으나 기록하지 않았고, 오직 3%의 학생만이 자신의 목표를 글로 써서 관리하고 있었다. 20년이 지난 1992년 다시 그들의 자산을 조사했을 때 13%의 자산이 84%의 2배나 됐고, 3%의 자산은 13%의 10배에 달했다고 한다. 2. 인터넷 서핑으로 찾은 글 http://hopeman.kr/3 1979년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들에게 '명확한 장래 목표를.. 2009. 6. 13. 하프타임(6반6발) 10년이 넘은 고등학교 시절... 시골교회 중고등부 학생 열뎃명이 6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 되면 교회에 모여서 지난 6개월을 반성하며 다가올 6개월의 발전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년말에만 한해를 돌아보고 년초에만 한해를 계획하는 기존의 생각들에서 조금은 더 발전한 모임을 가졌었다. 바로 중고등부 학생들의 아이디어였다. 우리가 지은 이름은 줄여서 "6반6발!" 가끔 그 시절을 돌아본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그런생각을 가지고 그런 모임을 가졌다는 생각에 조금은 자랑스러운 마음도 생기며, 지금의 나는 어떤가 생각하게끔한다. 많은 계획을 세우며 시작했던 2009년이 반이나 흘러갔다. 이미 이룩한 계획도 있고, 연말이면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 계획도 있지만... 달성여부가 묘연한... 아니 뭔가를 .. 2009. 6. 12.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