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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 2018년 5월 27일 기준
수영장 가자고 시위중.
신나게 물놀이 함.
루지 타러 가려고 셔틀을 타자마자 기절. 수영은 최고의 수면제다.
그래서 Imbiah Station 근처를 떠돌아 본다. 타이거 스카이 타워(Tiger Sky Tower)와 케이블카.
밀랍인형 박물관 옆으로 가면 센토사 멀라이언(Sentosa Merlion)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스컬레이터)이 있다. 센토사 멀라이언(aka 아빠 멀라이언) 사진만 찍고 올라왔다.
돌아가려고 Imbiah Lookout 정거장에서 셔틀 버스 기다리는 중. Bus A가 다니는 노선이다. 도마뱀 한마리가 Amara Sanctuary Resort에서 Merlion Plaza로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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