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 읽어 주는 남자/2012년15 '12-07 기독교인이 죽기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 TITLE : 기독교인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 AUTHOR : 송광택 COMPANY : 팬덤북스 PERIOD : 2012.02.14 ~ 목사님이 기독교인에게 추천하는 100권의 책... 한 챕터씩 틈틈히 읽으련다~ 2012. 6. 22. '12-06 님의 침묵 TITLE : 님의 침묵 AUTHOR : 한용운 COMPANY : 오성풀판사 PERIOD : 2012.02.06 ~ 2012.02.28 이것도 역시 목표 때문에 읽은 시집. 표지 역시 오래된 책이라 어렵사리 찾은 시집.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읽던 님의 침묵. 역시나 아직은 시를 잘 못느끼겠다. 2012. 6. 21. '12-05 이방인 TITLE : 이방인AUTHOR :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COMPANY : 민음사PERIOD : 2012.02.06 ~ 2012.02.13 이방인은 1,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주인공이 좀 독특하긴 하지만 뭐 이런 사람도 있겠거니 하며 읽었다.그러다 살인과 함께 이야기 전개가 갑자기 변한다. 2부에서 주인공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 때문에 더 못한 대우를 받고 더 나쁜 판결을 받는다.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은 왜 그렇게 힘든 것일까...생존본능일까?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일까? 우리는 다르다는 말대신 틀리다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너랑 나랑은 입장이 틀려~, 이것은 저것이랑 틀려~, 빨간색이랑 파란색은 틀려~ 라고...하지만 이 표현은 틀린것이다. 틀리다는 WRONG 이고 다르다는 D.. 2012. 6. 21. '12-04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욱 더 마음절이는 것은 작은 웃음이다 TITLE :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욱 더 마음절이는 것은 작은 웃음이다 AUTHOR : 서은영 COMPANY : 박우사 PERIOD : 2012.01.31 ~ 2012.02.05 올해 초 시집을 6권 읽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채우기 위해 책장에 꽂혀있는 이 책을 뽑아 읽었다. 부모님이 젊은 시절 읽은 책인지 어디서 굴러온 책인지도 잘 모르는 완전 오래된 책. 인터넷 서점에서 찾아봐도 책 표지가 안나오는 책. 뭐... 시를 읽고 감상을 쓰기엔 아직도 이른가보다. 2012. 6. 21.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