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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미식가93

[전라남도 장성군] 백련동 (백반) 전남 장성 축령산은 편백나무 집단 군락으로 유명하다. 물론 자연군락은 아니고 어느 개인이 조성한 숲이라는데 지금은 국유림이다. 그리고 편백나무는 피톤치트가 많이 나오는 나무로 유명해서 암같은 질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실제로 나도 회사의 윗분이 몸이 않좋아 자주 찾는다며 회사 단합대회로 이 곳을 알게됐다. 편백나무 울창한 산길을 걸으면 참 좋다. 심한 경사가 있는 등산로가 아니라 나무를 상업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임로를 따라 걷는 길이라 그리 힘들지도 않다. 그리고 산기슭으로 내려와서 만난 식당 백련동. 건물이 2층? 인데 산에서 내려오는 길에서 보이는 층은(이걸 1층이라 해야할지 2층이라 해야할지) 편백나무로 만든 공예품을 팔고 있고 (http://www.brdong.com) 뒤.. 2012. 6. 20.
[전라북도 전주시] 진미집 (돼지 양념 불고기 + 김밥 + 쌈) 전주 맛집으로 여러곳에 소개된 식당. 돼지 양념 불고기와 김밥을 상추에 싸서 먹는 곳. 맛도 좋고, 씹는 감이 독특하다. 뭐 이런건 처음이니까. 그리고 남은 음식은 포장해준다. 포장한 것도 이쁘네~ ㅎ 친절하게 지도도 추가해 주는 센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분점도 나오고 하는데 내가 간 곳은 여기. 본점이라고 해서... 2012. 6. 20.
[전라남도 담양군] 햇살부르는 바람소리 (한정식) 광주 호수 생태공원에 놀러갔다가 가게된 한식당. 정식A를 먹었다. 조금 비싼듯한 한정식 집. 여긴 도로에서 한참을 들어가야 나오는 곳이라 모르는 사람이면 갈 수가 없는 곳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었다. 나같은 서민은 가기 힘든 곳... 음? 한정식집 답게 이것 저것 많이 나온다. 물은 이런 그릇에... 아마 결명자 차 같았는데, 둥굴레였나?? 그리고 동치미에 말은 국수... 전채요리로 나온 훈제오리, 삼합, 전, 잡채 등등... 이거시 메인 밥상. 뭐가 많다. 황태구이, 떡갈비, 채소들.... 돌솥에 나오는 밥, 밥을 덜어내고 물을 넣어 숭늉~ 근데 조금은 전라도 스럽지 않다. 맛이 심하게 화려하거나 강하지 않다. 맛나다~ 그리고 후식 국화차는 밖에서~ 귀한분들에게 식사 대접할 때 올만한 식당이다. .. 2012. 6. 20.
[전라북도 군산시] 복성루 (짬뽕) 짬뽕하면 복성루라던 바로 그 복성루... 김용민 교수가 아내한테 군산에 가서 복성루 짬뽕과 이성당 빵을 먹고 싶다고 했더니 "너나 가라 이 돼지야" 라는 소리를 들었다던 일화가 얽힌 바로 그 복성루... 드디어 왔다.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게 없다고 하던데... 여긴 과연 소문날만 했다. 돼지고기, 오징어, 꼬막, 홍합, 이름모를 조개들 등등 뭐 이것 저것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완전 찐~한 국물. 국물 남기고 가면 후회할 것 같아 다 마시고 나왔다. 아 땡긴다 갑자기... 여기도 빈그릇을 주길래 이건 뭔가 했는데... 쉬는 날 아닌 그냥 월요일 점심이었는데도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과연 유명한가보다~ 차림표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좁은 식당은 이미 만원이고, 밖은 추운데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도 많고.. 201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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